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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그린(Deep green)의 픽셀파워

이달 초 베를린에서 열린 IFA 쇼에서 고화질 TV (HDTV)가 주목을 받으며, 주요 제조업체들은 초박형 폼 팩터(form factor)와 우수한 비디오 품질을 갖춘TV를 출시했습니다. 또한 디스플레이 기업은 소비자에게 더 나은 시청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디스플레이기술의 잠재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혁신의 기회”는 그린 이미터를 개발하는 재료 시장내에서 특히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BT.2020은 색순도 표준으로, 기존의 인광 그린 이미터의 잠재력을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이며, 이는 현재 시장 내에서의 유일한 솔루션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디스플레이 업계에 대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CYNORA는 차세대 디스플레이가 반드시 만족시켜야 하는 뛰어난 색순도, 고효율 및 긴 수명등과 같은 요구사항을 고루 갖춘 딥그린 이미터를 개발하기 위해 ‘Fresh slate’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이것이 10월 2일 OLEDS World Summit에서 소개되었던 CYNORA의 CEO Adam의 강연 주요 내용입니다. 연례 행사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됩니다.

CYNORA의 딥그린 제품은 두 개의 이미터가 “hyper-fluorescent” 방식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각각은 뚜렷한 이점을 가지고 있는데, 첫 번째는 효율성과 제품 수명을 최적화하는 TADF 이미터이며 두 번째는 딥그린 영역에서 매우 좁은 방출 스펙트럼을 가짐으로써 색상을 최적화하는 형광 도펀트입니다. 이 두 가지를 결합하면 각각의 이점을 최대화한 딥그린 색상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딥그린 솔루션은 CYNORA의 TADF 기반 이미터 제품군의 첫 번째 구성원입니다. 올해 초 첫 형광 블루 이미터 출시 이후, 연구개발이 가속화됨에 따라 딥그린 제품의 개발 일정을 앞당길 수 있었으며, 기계 학습 기술과 고급 모델링 기술에 힘입어 재료합성 및 물질의 특성분석이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었습니다.

OLEDs World Summit에서 열린 비디오 프레젠테이션에서 Adam은 딥그린 제품을 뒷받침하는 기술의 핵심 세부 사항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Adam은 최근 디바이스 성능 데이터와 상용화 로드맵의 핵심사항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그의 발표는 Live Q&A session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